BOOK 16 · Patroclus
16권. 파트로클로스의 죽음
파트로클로스가 울며 아킬레우스의 갑옷과 병사를 빌려 달라고 합니다. 아킬레우스는 배를 구한 뒤 성까지는 가지 말라고 합니다.
파트로클로스가 사르페돈을 죽입니다. 제우스는 아들을 구하고 싶으나 운명에 맡깁니다.
아폴론이 파트로클로스를 때리고, 에우포르보스가 찌르고, 헥토르가 죽입니다. 죽기 전 파트로클로스는 헥토르의 죽음이 가깝다고 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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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옷은 아킬레우스의 것이라 트로이군은 파트로클로스를 아킬레우스로 착각합니다. 아킬레우스가 성까지 가지 말라고 한 말을 그는 넘습니다(16.684–691).
시는 둘을 가장 가까운 벗으로 그립니다. 연인으로 읽는 자리는 후대 비극에서 더 분명해집니다.